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하지만, 저에게는 **암릉 산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**이기도 합니다. 한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바위가 미끄럽지도 않아 릿지를 즐기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. 이번에는 오래전부터 꼭 다시 걸어보고 싶었던 **관악산 육봉능선과 팔봉능선**을 찾았습니다. 관악산은 서울 근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산이지만, 육봉능선만큼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. 거대한 화강암 암릉이 이어지고, 봉우리마다 색다른 난도가 있어 많은 암릉 마니아들이 찾는 명소입니다. 이번 산행은 육봉능선을 지나 팔봉능선, 삼성산, 호암산까지 이어지는 긴 종주 코스를 선택했습니다. ## 관악산 육봉 등산코스* 정부과천청사역 8번 출구▷ 국가기술표준원 등산로 입구▷ 문원폭포▷ 육봉능선▷ 육봉 국기대▷..
봄기운이 완연한 봄날 주말입니다. 이제 곧 개나리가 피어날 것 같은데요. 오늘은 가까운 관악산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. 관악산도 등산코스가 많은데 오늘은 사당역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. 100대 명산으로 세 번째 선택하고 올랐던 산입니다. 인터넷으로 코스 확인하고 친구와 둘이 출발합니다. 8월 한여름이었습니다.🚶♂️ 관악산 연주대 (사당역 출발 왕복)등산 코스: 사당역 4번 출구 → 관음사 → 마당바위 → 관악문 → 연주대 → 원점회귀총 거리: 왕복 15km소요 시간: 왕복 5시간 (개인 체력에 따라 다름)난이도: 중급1. 사당역 출발 & 초반 구간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나와 관악산 입구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. 관음사일주문을 지나 관음사 사찰 내부를 구경합니다. 관음사는 통일신라의 승려 ..